아로마이야기

8종오일의 면역 항균군 '티트리' 와 '온가드'

치유언니 2020. 10. 11. 00:03

 

8종오일 중에서 면역과 항균의 효과를 주는 티트리와 온가드

 

티트리는 호주 원주민들이 오래전 부터 사용한 멜라루카 잎에서 추출한 오일입니다.

깨끗한 향으로 청결 정화의 느낌이 듭니다.

피부의 다양한 트러블에 도움을 줍니다.

살균, 소독에 효과가 있어 여드름 무좀 대상포진 수두 등에 사용되기도 합니다.

또한 면역기능이 있어 수술후의 회복속도를 빠르게 도와주며

공기 청정의 효과가 있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에센셜 오일입니다.

 

티트리는세스키테르펜과 모토테르펜의 비슷한 함량을 가지고 있어

안전한 성분의 항염, 소염, 항 바이러스의 특성을 갖고 있다.

발바닥에 바르면 시원하고 상쾌한 느낌에 무좀균까지 잡을 수 있습니다.

 

 

온가드는 지금같은 코로나 같은 전염성 바이러스에 향바이러스제로 안성맞춤이지요

 

요즘 저의 가방속에는 항상 온가드와 온가드손세정제 그리고 이지에어 블랜딩 오일이 들어있습니다.

 

향균과 면역력을 맡고 있는 티트리와 온가드는 세번째 네번째로 바르는 오일들입니다.

 

피부가 약한 사람들이 주의해야 하는 사용법에 관계 없이

발바닥에 바르는 8종 아로마터치법는 내 몸을 지키는 자가면역력을 키워주는

가장 손쉬운 방법이라고 생각하는 치유지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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