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종 오이의 통증, 염증군 '아로마터치'와 '딥블루'

안녕하세요 오늘 당신의 하루는 어떠셨나요?

 

오늘은 8종 오일의 통증 염증군에 속하는  아로마터치와 딥블루입니다.

 

다섯번 째 바르는  '아로마터치'에 들어가는 오일들은

안정에 도움을 주는 특징을 가진 오일들로 

사이프레스, 페퍼민트, 마조람, 바질, 자몽, 라벤더 등을 블랜딩했습니다,

맑고 상쾌하면서 깨끗한 향들이 긴장을 풀어주고 안락함을 느끼게 해 줍니다.

아로마 터치를 바르는 순간 스르르 녹아 내릴 듯한 느낌이 듭니다.

스트레스 가득한 날 욕조에 한 두방울만 풀어 반신욕을 해도 심신이 힐링되고

평상시에 목뒤, 가슴부위에  터치하여 아로마향을 맡으면 스트레스 해소에 좋습니다.

 

여섯번 째 바르는 오일은 딥블루입니다.

이것 역시 블랜딩오일인데요

'편안하게 하는'의 의미를 가진 도테라회사만의 특별한 제품라인이라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파스를 달고 사는 사람으로써  대단히 반가웠습니다.

목과 어깨 허리 다리 등 만성 통증자로서 병원약과 도수치료에 파스는 항상 상비.

 

딥블루와 딥블루에 코코넛 오일을 넣어 쓰기 편하게 나온 딥블루 터치는  이제 저의 필수템이 되었네요.

 

운동전 후 피로로 뭉친 근육들을 풀어주는데 아주 그만입니다.

소량만 발라도 효과가 좋더라구요.

 

일단 몸에 나쁜 성분이 없으니까 당연히 이쪽을 갈아탔답니다.

 

윈터그린, 페퍼민트, 블루탠시, 블루캐모마일등이 블랜딩 되어 있어요.

관절이 아플때 근육이 땡길때 효과가 있답니다.

 

특히 밤에 자기전에 8종 오일 안에서 작용하는 통증과 염증군의 아로마터치와 딥블루의 역할은 저에게 가장 크기도 합니다.

 

사실 8종은 모두가 각각의 역할을 너무 잘해주기때문에 그냥 바르고 자면 끝입니다.

 

기초화장 몇 단계씩 바르는 시간과 정성을 딱 3분-5분만 투자해보세요.

삶의 질이 달라집니다. 실제로 제가 그렇게 바뀐 삶을 살고 있구요^^

 

나머지 2개 오일도 곧 가지고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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